더 깊은 의미-계시

인격과 과정

『부활은 한 인격이다. 주 예수님께서는「나는 부활이요」(요 11:25上)라고 말씀하셨다』(위트니스 리,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의 결정, 19). 이 구절들의 본문에 의하면, 주 예수님께서는 죽고 장사 지낸 후, 나흘 동안 무덤에 있던 나사로를 부활시키러 가시는 중이었다. 그러는 동안, 그의 여동생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갔다(20절). 마르다는 주님께 즉시로 주님께 불평하기 시작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나의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21절). 주님은 ‘그대의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그녀에게 답변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를 당장에 살리시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위트니스 리, 회복역, 요 11:24, 각주1). 그럼에도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가 다시 살아 날 줄을 내가 압니다” 라고 했다(24절). 그렇게 함으로 마르다는 현재의 부활을 마지막 날까지 미루는 것으로 주님의 말씀을 해석했다(위트니스 리, 회복역, 요 11:24, 각주 1). 그때에 주님은 그녀에게 “나는 부활이요” 라고 선포할 기회를 잡았다(25절). 주님은 사실상 부활은 시간과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의 문제임을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그분이 부활이시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191).

부활은 인격이다


한편으로는 부활은 그리스도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활은 또한 그리스도가 체험하신 과정이다. 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과정은 요한복음 12:24과 베드로 전서 3:18에서 보여진다.

요한복음 12:24절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을 한 알의 밀에 비유하신다. 한 알의 밀이 껍질 속 생명 씨와 바깥 껍질 또는 껍데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또한 인성의 껍질 안에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 한 알의 밀 안에 있는 생명은 그 씨 안에서 존재하는 한 제한 받는다. (씨앗 안에 있는 동안 제한된다.) 그러나 씨앗이 땅에 심겨졌을 때,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 한편으로는, 땅의 요소와 압력이 밀알의 껍질을 깨부수거나 “죽이는” 작업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껍질 속 생명 씨가 다시 일어나거나 “부활하기” 위해 활성화 된다. 그러므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음과 동시에 부활이 동시에 일어난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신약경륜, 58).


그분은 육신 안에서 십자가 위에서 죽고 있었을 때 동시에 그분의 영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체험된 부활의 과정의 선명한 그림이다.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로서 육신적으로는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동안 내적으로는 일어나고 계셨다. 베드로 전서 3장 18절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실 때 무엇이 실제적으로 발생했는지에 관한 특별한 관점을 제시한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육체 곧 육신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그와 동시에 영 안에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58). 하나님의 신약경륜에서 발췌된 다음 글은 나온 다음 발췌문은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그분은 육신 안에서 십자가 위에서 죽고 있었을 때 동시에 그분의 영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러한 일어남이 그분의 부활의 시작이었다. 그분의 부활은 그분이 죽으신 후 사흘째 되는 이른 아침에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분이 십자가에 계셨을 때, 그분이 죽임을 당하고 있었을 때 시작되었다(58-59).

부활의 과정

The Process of His Resurrection

이렇게 하여 그분의 부활은 그분의 몸 전체가 부활 했던 (고전 15:4) 셋째 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그분의 부활은 그분의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분의 부활은 그분의 영 안에서 시작되었다. 그분의 부활은 사흘 정도, 즉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때부터 시작하여 그분의 몸의 부활이 완전히 완성되는 때까지 계속된 하나의 과정이었다… 결국 이 부활은 그분의 몸을 적셨으며 그분의 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침투했다」. 그때에 그분의 부활은 완성되었다(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