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은 의미-의미-맏아들

내재적인 의미—그리스도의 부활의 성취

하나님의 맏아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의 출생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육체 되심은 그분의 사람으로서의 출생이었으나, 부활은 그분의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서의 출생이었다” (마 1:21; 눅 2:11; 행 13:33; 롬 8:29) (위트니스 리, 성경의 기본 계시, 32). 따라서, 그리스도는 두 번의 출생을 통과하셨다. 첫 번째 출생은 성육신 안에서 일어났고 두 번째는 부활안에서였다. 그분은 첫 번째 출생에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셨다. 삼십 삼 년 반 동안 땅에서 사신 후에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분의 부활 안에서 사람의 아들인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맏아들로 다시 태어나셨다 (위트니스 리, 신약의 결론 328).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의 출생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분의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마 16:16; 요 5:18). 그분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는데, 왜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셔야 했는가? 그리스도는 신성 안에서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이셨다. 그러나 그분은 성육신 되셨을 때, 신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의 육신의 몸을 입으셨다. 그러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분의 인성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 「아들화」되신 것이다. 즉, 그분의 인성은 높여지고 변화되고 신성 안으로 이끌어졌다. 이와 같은 이유로, 사도행전 13:33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말하고 있으며, 시편 2절에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일으키심으로써 이 약속을 성취하셨다( 위트니스 리, 시편 라이프 스터디, 41-42).

그리스도가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심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인성을 신성한 아들의 명분 안으로 이끄셨고, 인성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이다

이 두 번째 “출생”에 대해 언급한 또 다른 구절인 로마서 1:3-4는 “(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아들은, 육체에 따라 말하자면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4)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분의 인성의 관점에서, 다윗의 씨로서 오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의 능력 안에서 인정되신 - 롬 1:4)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기 위해 태어나셨다(행 13:33; 롬8:29; 히1:5-6).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그분의 인성을 신성한 아들의 명분 안으로 완전히 이끄셨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의 인성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셨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은 이제 신성과 인성을 모두 소유한다. 신성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그리스도는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이제, 부활의 “출생”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맏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인성 안에서 뿐만 아니라 신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34).